함소원 장웨이 이별 근황, 글래머+개미허리 과거 사진 '눈길'

함소원 장웨이 이별 근황에 과거 함소원 섹시 컨셉 앨범 재킷이 눈길을 끈다.

28일 한 보도매체는 함소원과 중국의 재벌 2세 장웨이가 최근 이별했으며 이는 방송과 광고 촬영등으로 바쁜 함소원과 정계 진출을 앞두고 있는 장웨이가 자연스럽게 멀어진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또한 해당 매체는 지인의 말을 이용해 "장웨이는 결별을 결정하면서 산시성(山西省) 토지와 베이징의 최고급 아파트 인타이중신(銀泰中心)등을 함소원에게 넘겨주려고 했다 하지만 함소원은 '받을 수 없다'며 끝내 거절했다. 장웨이도 물러서지 않아 결국 인타이중신만 함소원이 받게 된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에 과거 2010년 함소원이 자신의 미니홈피에 앨범~컨셉이라는 제목으로 올린 사진이 눈길을 끈다. 해당 사진에서 함소원은 글래머러스한 가슴라인과 개미허리를 색다른 의상으로 강조하며 몸매를 과시한 것.

한편, 함소원은 현재 항저우에서 광고 촬영중으로 다음달 1일부터는 베이징에서 5월 개봉하는 영화 '터공아미라(特工阿米拉)' 홍보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