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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미, 임신 사실 밝혀 "격투기 선수는 절대 안 시킬 것!"
정경미 임신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11일 정경미 소속사 측은 "정경미가 임신 8주차에 접어 들었다. 오는 9월에 출산 예정이다. 정경미와 윤형빈 모두 임신 소식에 기뻐하고 있다. 건강 관리에 신경쓸 것"이라며 정경미 임신 사실을 밝혔다.
같은날 오후 2시 방송된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2시만세'에서 역시 정경미는 임신 사실을 밝혔다. 이날 정경미는 "저희 아이도 태명이 튼튼이"다 라며 아이가 생겼음을 전했다.
이어 정경미는 "아들이면 윤형빈을 닮았으면 한다. 격투기 선수는 절대 안 시킬 것"이라고 임신 소감을 밝혔다.
정경미 임신 소식에 누리꾼들은 "정경미 임신,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정경미 임신, 벌써 8주라니 건강관리 잘 하세요", "정경미 임신, 윤형빈도 정말 기뻤겠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