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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이다해, 화장이 '있다 없으니까'…청순美 넘치는 '민낯'
바다 이다해 인증샷이 화제인 가운데, 바다 민낯 셀카가 다시 화제다.
지난 4일 바다는 자신의 트위터에 "카르멘을 보러왔던 나의 다해! 컴백 초읽기에 들어가서 바쁜 시간을 쪼개어 와주어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바다 이다해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바다는 뮤지컬 '카르멘'을 위해 진한 무대 화장을 한 모습으로 민낯으로 바다를 찾은 이다해의 모습과 대조돼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다해는 민낯임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에 앞서 공개된 바다 민낯 셀카 역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21일 바다는 자신의 트위터에 "오전에 한바탕 연습하고 카페 사장님이 주신 무알코올 뱅쇼. 무알코올 뱅쇼 처음 마셔본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바다 민낯 모습으로 동그란 안경을 끼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바다는 민낯에도 불구하고 투명하고 뽀얀 피부를 자랑하는 모습이다.
바다 이다해 모습에 누리꾼들은 "바다 이다해, 둘 다 민낯 여신들이네", "바다 이다해, 진짜 의외의 인맥", "바다 이다해, 훈훈한 우정 좋아요", "바다 이다해 화장이 있고 없고의 차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