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니 문근영 동갑고백에 과거 화보가 새삼 화제다.

5일 오전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는 이파니가 출연해 동안 피부에 대한 노하우를 전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문근영과 동갑고백. 조우종 아나운서는 누가 더 낫다고 생각하냐 물었고 이파니는 "당연히 내가 더 낫다. 문근영씨는 귀여운거고 나는 다 가졌다"라며 웃음을 짓다 이내 "죄송합니다"라고 덧붙여 폭소케했다.

지난 2011년 공개된 스타화보를 위해 이파니는 필리핀 마닐라 리조트 월드 카지노의 촬영협조로 맥심 타워 호텔, 매리어트 호텔, 마닐라 베이 등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이파니는 색색의 비키니를 입고 각기 다른 포즈를 취하며 몸매를 뽐냈다. 특히 그녀의 글래머러스한 라인과 쭉 뻗은 완벽 각선미는 몸매를 부각시키며 눈길을 끄는 것.

이파니 화보컷에 누리꾼들은 "이파니 문근영 동갑에 몸매는 진짜 인정", "이파니 몸매 장난 아니네요", "이파니 글래머러스한데 각선미까지 예술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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