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의 그녀 윤소희 / 사진 : SM C&C


'엑소-윤소희 무대 소식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0일 "22일, 홍콩서 열리는 '2013 엠넷아시안 뮤직어워즈 (Mnet Asian Music Awards,2013)'에서 윤소희는 엑소와 무대에 함께 올라 깜짝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알려지며 엑소-윤소희 무대에 윤소희에 대한 궁금증이 높다.

엑소-윤소희 무대는 엑소의 뮤직비디오 '늑대와 미녀', '으르렁' 등 두 편의 뮤직비디오에서의 인연으로 이뤄지게 됐다.

윤소희는 1993년 생으로, KBS2 드라마 '칼과 꽃'에서 낭가 역으로 데뷔했다. 최근 MBC 드라마 페스티벌- 아프리카에서 살아남는 법'에 출연했으며, 오는 28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tvN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에서 윤진이 역으로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윤소희는 세종 과학고를 졸업한 후 현재 카이스트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져 미모와 두뇌를 갖춘 재원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엑소의 그녀 윤소희에 누리꾼들은 "엑소 윤소희 무대 완전 기대된다", "엑소-윤소희, 엑소랑 함께한 여배우들은 다 이슈되네", "엑소의 그녀 윤소희 예쁜데 공부까지 잘했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엑소-윤소희의 무대는 오는 22일 홍콩서 열리는 '2013 엠넷아시안 뮤직어워즈 (Mnet Asian Music Awards,2013)'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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