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브라질 억류' 이연두, 찢어진 망사 스타킹 '15금 화보?'
이연두 브라질 억류 소식과 함께 이연두의 스타 화보가 눈길을 끈다.
배우 이연두는 지난해 8월 마카오에서 '마이 스윗 레이디(My Sweet Lady)'라는 주제로 스타화보를 진행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이연두 볼륨 몸매.
공개된 화보 속 이연두는 찢어진 망사 스타킹을 신고 테이블에 걸터 앉아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연두는 최근 KBS1 <리얼체험 세상을 품다> 제작진과 현지 촬영 도중 브라질 경찰에 체포됐으며 "현지 코디네이터가 한 족장에게 선물로 받은 약초가 문제가 됐다"며 브라질에서 체포된 이유를 밝혔다.
이연두 브라질 억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연두 브라질 억류 그런 이유였군요", "이연두 브라질 억류 나는 대마초 했다는 줄 알았다", "이연두 브라질 억류 빨리 나왔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