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히스토리 첫 미니앨범 'JUST NOW' 자켓 / 로엔 제공


아이돌 그룹 히스토리가 새로운 그들의 이야기를 들고 전격 컴백한다.

히스토리는 오늘 정오를 기해 국내 주요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JUST NOW]를 일제히 공개한다.

히스토리의 새 앨범 [JUST NOW]는 ‘바로 지금’ 음악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강한 각오가 담긴 앨범으로, 음악 퍼포먼스 비쥬얼에서 180도 다른 변화를 시도한 히스토리의 개성이 가득한 앨범이다.

타이틀곡 '열대야 (Tell Me Love)’'는 무더운 날씨를 뜻하는 의미와 '당신의 마음을 열 때야'의 중의적인 의미를 담고 있는 ‘열대야 (Tell Me Love)’는 사랑하는 이에게 주변의 시선은 신경 쓰지 말고 마음을 열어달라고 말하는 믿음직한 다섯 남자의 솔직한 고백을 그린 곡이다. 여기에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함께 듣는 순간 온 몸을 들썩거리게 만드는 신나면서 긴장감 넘치는 사운드를 선보인다.

앨범과 함께 타이틀곡의 뮤직비디오도 함께 공개된다. 히스토리의 ‘열대야 (Tell Me Love)’ 뮤직비디오는 원더걸스, 슈퍼주니어, 2PM, 동방신기 등 국내 최정상 아이돌 그룹들의 뮤직비디오를 탄생시킨 장재혁 감독이 연출을 맡아 기대를 모은다.

음악-퍼포먼스-비쥬얼 등 모든 면에서 변화된 모습으로 돌아온 히스토리를 명확히 보여주는 작품으로, 진화된 퍼포먼스와 멤버 개개인의 개성까지 동시에 담아내 히스토리의 업그레이드된 변화를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는 작품으로 완성됐다.

히스토리의 소속사 로엔엔터테인먼트는 “무더운 날씨, 쿨한 힐링이 필요한 순간이라면 바로 지금, ‘열대야’의 청량한 사운드가 팬 여러분들을 위로해줄 것이다. 열심히 준비한 히스토리의 새앨범 [JUST NOW]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히스토리의 새 앨범 [JUST NOW]는 오늘 정오부터 국내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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