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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교복 패션, 남자 모델과 다정한 분위기 '헉!'
혜리 교복 패션에 이어 과거 교복 CF 모델 사진이 화제를 모았다.
최근 혜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교복 입어서 찰칵찰칵. 포켓포토로 신나게 사진 뽑는 중. 완전 신기하다. 피곤하지만 포켓포토 때문에 신난다"라는 글과 함께 교복을 입고 자신의 셀카 사진을 들고 있는 사진을 게재해 화제를 모았다. 이에 과거 혜리가 교복 모델로 활동했던 모습 역시 눈길을 끈 것.
사진 속 혜리는 긴 생머리를 늘어트린 채 남자 모델과 함께 학교 벤치에 앉아 풋풋하면서도 앳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소속사 측은 당시 "혜리가 KBS2 청소년 드라마 <정글피쉬2>의 후원 교복업체 런던 베이직 교복 모델이 됐다"고 전했다.
혜리 교복 패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혜리 교복 패션 귀엽네", "혜리 교복 패션 종결자", "혜리 교복 패션 상큼하다", "혜리 교복 패션 토니안도 반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