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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 마더스' 포스터 공개, 나오미 왓츠-로빈 라이트 '19금 예고편보다 핫!'
나오미 왓츠의 파격 정사신이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영화 <투마더스>의 포스터 사진이 공개됐다.
개봉을 앞둔 영화 <투 마더스> 공식 홈페이지에는 영화 포스터 여러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주인공 나오미 왓츠와 로빈 라이트와 자비에르 사무엘, 제임스 프레체빌이 수영복을 입고 해변에 누워 탄탄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극 중 서로의 아들을 탐하는 역할의 나오미 왓츠는 20대 남자 배우들과의 강도 높은 베드신에도 전혀 어색함 없는 모습을 선보여 <투 마더스>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키고 있다.
투마더스 예고편을 접한 누리꾼들은 "투마더스 예고편만 봐도 기대된다", "투마더스 예고편 19금 판정 받아야 되는 거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투 마더스>는 오는 22일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