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가은이 공개한 나나와 정아의 뒤태 / 사진 : 가은 트위터


애프터스쿨 나나와 정아가 뒤태 대결(?)을 펼쳤다.

최근 애프터스쿨의 막내 가은은 자신의 트위터에 "연습할 때 우리 언니들이 힘내라고 간식 사줬지롱. 사랑합니다. 오늘도 힘내서 연습해야지.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나나와 정아는 편한 트레이닝복을 한 채 편의점에서 음료수를 멍하니 응시하거나 봉지를 들고 건물로 들어가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나나와 정아는 무보정 사진임에도 굴욕 없는 아름다운 뒤태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애프터스쿨하면 역시 몸매 갑이지", "애프터스쿨 빨리 컴백해줘요", "나나, 정아 뒤태 짱"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애프터스쿨은 공식 페이스북에를 통해 컴백 이벤트 'WHAT'S NEXT'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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