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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각 정은지 셀카, '짧은 머리' 하니 '오누이' 같네
허각 정은지 셀카가 웃음을 자아낸다.
지난 28일 허각은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이죠? 31일 노래 잘하는 내 동생 정은지와 듀엣곡 ‘짧은 머리’가 공개됩니다! 많이 응원해주세요"라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는 허각 정은지 셀카로 두 사람은 짧은 머리를 하고 수줍은 듯 볼에 빨갛게 되어있어 풋풋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웃음을 준다. 허각과 정은지는 모두 짧은 바가지 머리로 마치 8살 같은 동심의 깜찍함을 보여준 것.
허각 정은지 셀카에 누리꾼들은 "허각 정은지 셀카보고 빵터짐", "허각 정은지 셀카 개그콘서트 나가야할 것 같아요", "허각 정은지 셀카 합성인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허각과 정은지가 호흡을 맞춘 'A CUBE FOR SEASON # BLUE'의 '짧은머리'는 오는 31일 음원이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