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디유닛 / 디비지니스 제공


힙합 걸 그룹 디유닛이 지난해 8월 신인으로서는 파격적인 정규앨범으로 데뷔후 2장의 정규앨범과 1장의 싱글앨범 활동을 마치고 9개월만에 휴식에 들어간다.

디유닛은 데뷔후 단 한차례도 쉬지않고 신곡 4곡을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지난 12일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공식 일정을 마무리한 것.

디유닛은 9개월간에 활동을 마무리 하면서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 '얼굴보고 얘기해'를 개최한다. 팬미팅은 오는 18일 홍대 부근 카페에서 열릴 예정이며, 이번 팬미팅을 끝으로 디유닛은 당분간 해외활동과 다음 정규앨범을 준비할 예정이다.

한편, 매 앨범마다 멤버수가 바뀌는 컨셉의 디유닛은 다음에는 어떤 변화가 있을지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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