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틴탑 창조 트위터


틴탑 창조가 혼자놀기의 진수를 선보였다.

창조는 지난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두 장의 사진을 연이어 공개됐다.

"D-18 틴탑 콘서트. 긴장되네"라는 글과 함께 공개한 첫 번째 사진 속 창조는 창밖을 바라보는 모습과 카메라를 향해 브이 자를 그리는 사진이 합성돼 마치 쌍둥이를 보는 듯한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또, 뒤이어 공개된 사진 속 창조는 양미간을 찌푸린 채 인상을 쓴 사진과 깜짝 놀라는 사진을 합성해 마치 두 사람이 동시에 찍은 듯 한 착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창조 사진 어떻게 한거죠?", "창조 혼자서도 잘노네", "창조 표정 완전 리얼하다", "창조 쌍둥인줄 알았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틴탑은 오는 25일 정오 틴탑 'No.1' 리패키지 스페셜 에디션 앨범의 음원을 공개한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문의 : 더스타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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