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효연 서현 티파니 / 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DB


소녀시대 효연 서현 티파니가 레드카펫을 밟았다.

지난 11일 영화 <지아이조2> 레드카펫 행사에는 소녀시대 효연, 서현, 티파니가 방문했다.

이날 효연은 핑크색 재킷과 청바지로 멋스러운 패션을 완성했고 서현은 블루 재킷과 검정색 스키니 진으로 우아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마지막으로 티파니는 긴 웨이브 머리를 늘어트린 채 11자 명품 다리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소녀시대 효연 서현 티파니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시 등장에 저절로 안구정화", "소녀시대 효연 서현 티파니 정말 예쁘네요!", "<지아이조2> 재밌을 것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4월 21일까지 일본 7개 도시에서 '2013 아레나 투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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