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여정-최성준 / 이야기엔터테인먼트 공식 트위터


배우 조여정과 최성준의 다정한 사진이 공개됐다.

7일 이야기엔터테인먼트의 공식 트위터에는 <마이클라우 아트토이전> 오프닝 파티에 참석한 조여정과 최성준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조여정과 최성준은 '마이클 라우'의 작품 앞에서 밝게 웃으며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이 참석한 <마이클라우 아트토이전>은 세계적인 피규어 아티스트 마이클 라우가 연재만화 '가드너'의 캐릭터를 피규어화하여 전세계적으로 10만명 이상의 관객을 매료시킨 전시로 한국에서는 최초로 개최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두 사람 정말 오누이 같이 잘 어울린다", "문비서님, 조여정과도 친하다니 인맥 짱!", "<마이클라우 아트토이전> 나도 보러가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마이클라우 아트토이전>은 2월 8일 오픈해 4월 14일까지 세종문화회관 1층 전시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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