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하 하차 소감 박민하 하차 소감 / 사진 : 박민하 트위터


박민하 하차 소감을 남겼다.

박민하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SBS 드라마 <야왕>에서 하차하는 심경을 전했다.

박민하는 "힘들었지만 정말 즐거웠던 시간…"이라며 "수애 이모, 권상우 삼촌 함께할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라는 글을 남겼다.

글과 함께 박민하는 권상우, 수애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권상우와 수애는 박민하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친 부모같이 박민하를 챙겼다.

한편 박민하는 4일 방송된 <야왕>에서 교통사고로 죽음을 찾으며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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