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코어콘텐츠미디어 제공, 홈페이지


티아라 아름과 스피드 세준이 졸업장을 받는다.

현재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아름과 세준은 오는 7일 졸업식을 진행한다. 이에 두 사람은 사회인으로서 첫발을 내딛게 된다.

스피드 세준은 티아라 아름보다 한 살 많은 93년생이지만 캐나다 벤쿠버에서 1년간 공부를 하고 와 티아라 아름과 같은 학년이 된 것. 두 사람은 "졸업하는 것이 실감이 나지 않는다. 설레이면서도 졸업하는 것이 시원섭섭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티아라 아름은 오는 2월 말 일본 앨범 프로모션 활동으로 출국하며, 스피드 세준은 'It's over' 활동을 이어가며 오는 18일 리패키지 앨범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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