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장우영 트위터


2PM 장우영과 닉쿤의 귀요미 표정이 여심을 흔들었다.

26일 오전 장우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나고야~~~ 안녕~~~♥ 좋은 추억들만 남기고 간다. 그렇지만 이 아쉬움은 어떡하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장우영과 닉쿤이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장우영은 입술을 내밀며 아쉬움 가득한 표정을 닉쿤은 볼에 바람을 불어넣고 브이자를 그려 귀여운 포즈를 취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장우영 귀여워", "닉쿤 자주 봐서 좋아요", "장우영, 닉쿤 한국에서 빨리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PM은 오는 3월부터 2013년 아시아 투어 'What time is it?'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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