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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 길거리서 취침..하루 아침에 '꽃거지'된 사연은?
라즈베리필드 멤버 소이가 '꽃거지'로 빙의했다.
소이는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노숙자 포즈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라즈베리필드의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장 직찍으로 소이는 길거리에서 베게를 베고 내 집처럼 편안하게 잠을 청하고 있다. 하지만 노숙자 느낌보단 귀여운 표정과 동안미모가 더욱 돋보여 신곡에 대한 호기심과 궁금증을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모의 꽃거지 컨셉", "어떤 뮤직비디오일지 궁금하다", "궁금해서 500원 내야 할 듯", "사진만 봐도 기대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이는 소속그룹 라즈베리필드의 첫번째 정규앨범 <Sweet & Bitter> 발매에 앞서 오는 20일 수록곡 'Can You'를 선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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