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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록기 웨딩사진, 김아린의 눈부신 S라인 빛나네
홍록기 웨딩사진이 공개됐다.
5일 홍록기 김아린 예비부부의 웨딩사진이 공개됐다. 외국 대 저택에서 촬영 된 듯한 웨딩사진은 특히 하편의 영화같은 이야기같이 그려져 눈길을 끈다.
연예계 대표 패셔니 스타인 홍록기는 웨딩사진 속에서 남다른 포스로 눈길을 끈다. 턱시도는 몸에 핏을 정확히 맞춰 심플한 느낌이면서도 흰색 헹커치프로 포인트를 줬다. 더욱 눈길을 끄는 것은 예비신부 김아린.
김아린은 실루엣만 보이는 창가에서 찍은 사진에서 아름다운 S라인을 유감없이 보여준다. 또한 드레스를 입은 자태와 길게 내려뜨린 굵은 웨이브진 헤어스타일이 청순한 느낌을 더해 보는이들의 시선을 글고 있다. 신부의 드레스는 모두 이승진 웨딩 원장이 직접 디자인한 것으로 보정이 필요없은 신부의 완벽한 보디라인을 강조해 로맨틱하고 사랑스러운 신부의 매력을 나타내기에 충분했다.
두 사람의 결혼준비를 전담하고 있는 나우웨드측은 "홍록기는 촬영이 잠시 중단 될 때마다 예비신부에게 겉옷을 걸쳐주고 따뜻한 차를 건네주며 손을 맛사지 해 주는 등 다정한 모습을 숨기지않고 표현해 주변의 부러움을 샀다"라며 홍록기 웨딩사진 촬영 후문을 전했다.
한편, 홍록기 김아린은 오는 16일 결혼식을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