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활동 재개 현영 활동 재개 현영 활동 재개 / 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DB, 코엔


현영 활동 재개 소식을 알렸다.

방송인 현영은 오는 31일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의 소아암 전문지원센터 건립 캠페인 홍보대사로 나서게 되는 이번 스케줄부터 활동을 시작한다.

지난 8월 첫 딸을 출산한 이후 활동을 재개하는 현영은 소아암으로 고통 받는 아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홍보대사로서 적극적인 활동에 나선 뒤 차근차근 활동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현영은 이날 협약식에서 이예나, 김보미 어린이 홍보대사에게 노란 리본을 직접 달아주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한편 소아암 전문지원센터 설립을 위한 공동캠페인은 협약식을 시작으로 오는 2013년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ARS 모금, 거리 모금, 기업의 사회공헌 성금, 시민들의 소액 기부 참여를 통해 국내 최초 소아암 전문지원센터 설립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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