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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스 막내 은지, 걸그룹 중 최고 노안 등극 '너~무 조숙해'
가디스 막내 은지의 노안 외모가 화제다.
지난달 '이별 파티'로 데뷔한 4인조 신예 걸그룹 가디스(Goddess)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가디스 막내 은지의 노안 외모.
뮤직비디오에서 성숙하고 파격적인 모습을 보여준 은지는 올해 1997년생으로 만 14세의 중학생으로 밝혀져 누리꾼들의 놀라움을 자아낸 것.
중 1때부터 춤을 배웠다는 가디스 막내 은지는 현 소속사 관계자에 눈에 띄어 2년여의 준비기간을 마친 후 중학교 졸업 전 데뷔 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디스 막내 은지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가디스 막내 은지 걸그룹 최고 노안 외모 등극", "중학생이라고 믿겨지지가 않는 가디스 막내 은지", "중학생이 저렇게 조숙하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