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관계 소녀시대, 위험한 관계 소녀시대 / 사진 : 더스타 DB


영화 '위험한 관계' 시사회에 소녀시대가 등장해 화제다.

장동건 주연 영화 '위험한 관계' VIP 시사회에 소녀시대를 비롯해 슈퍼주니어, 이연희 등 SM엔터테인먼트 사단이 총 출동했다. 이는 장동건 소속사 AM ENT가 최근 SM C&C에 흡수합병되며 이루어진 결과로 볼 수 있다.

소녀시대 대표로 윤아는 '위험한 관계'를 보기 위해 나섰다. 또 슈퍼주니어 최시원과 동해, 이특, 샤이니 민호, 가앝, 이연희, 고아라 등도 장동건을 응원하기 위해 발걸음을 옮겼다.

이 외에도 고소영, 이병헌, 공현진, 한재석, 박지윤, 2PM 등도 자리를 빛냈다.

한편 허진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장동건과 중화권 최고의 여배우 장백지와 장쯔이가 출연하는 로맨스 영화 <위험한 관계>는 10월 11일 개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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