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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 집공개, '가녀린' 그녀가 숨겨왔던 취미생활은?…'마니아틱 해'
김신영 집공개가 화제다.
최근 MBC <무한걸스> '의좋다가 상한 자매' 특집 녹화에서 무한걸스 멤버들은 서로에게 영수증 폭탄이 들은 상자를 전달하기 위해 스릴감 넘치는 추격전을 펼쳤다.
이날 방송 오프닝에서 김신영에게 영수증 상자를 전달하기 위해 제작진은 김신영의 집을 찾았다. 공개된 김신영의 방 한 쪽 벽면에는 수 많은 피규어들이 진열돼 있었고, 김신영은 인형들을 '자신의 보물 1호'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신영 집공개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신영 집공개 방송 보니까 나도 피규어 모아보고 싶다", "김신영에게 이런 취미가 있을 줄이야", "김신영 방송 보니 살 많이 빠진 것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신영 집공개가 방송된 <무한걸스>는 오는 8일 오후 5시 1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