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장근석 / 트리제이 제공


亞 최고의 배우 장근석이 아티스트로서 세계 최정상의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전 세계 최대 규모의 음악 페스티벌 스테이지 2곳에 오른다.

아시아 역사상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일렉트로닉 댄스 페스티벌 ‘유엠에프 코리아 (UMF KOREA, Ultra Music Festival) 2012’와 일본의 2대 락 페스티벌 중 하나이자 아시아 최대 규모의 도심형 음악 페스티벌 ‘섬머소닉(Summer Sonic) 2012’ 등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음악 페스티벌 2곳에 동시 초청되어 놀라운 스테이지를 보여줄 예정인 것.

이름만 들어도 전 세계를 들썩일 해외 아티스트들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며 무대에 설 한국 아티스트 장근석은 그의 음악 파트너인 Big Brother와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 "Team H"의 곡으로 무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근석이 참가할 ‘UMF KOREA 2012’는 아시아 최초 개최지로 선정되어 오는 8월 3일과 4일 양일간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펼쳐질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야외 일렉트로닉 뮤직 페스티벌로 티에스토(Tiesto), 칼 콕스(Carl Cox), 스크릴렉스(Skrillex), 스티브 아오키(Steve Aoki)를 비롯한 전 세계 최정상의 디제이들과 밴드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

또한 오는 8월 18일과 19일 일본 동경과 오사카를 오가며 펼쳐질 ‘섬머소닉(Summer Sonic) 2012’은 그린데이(Green day), 리한나(Rihanna), 자미로콰이(Jamiroquai), 시규어 로스(Sigur ros), 케샤(Ke$sha), 후바스탱크(Hoobastank) 등의 세계적인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하는 일본 최고의 음악 페스티벌로 알려져 장근석의 참가가 더욱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일본 정규 1집 앨범을 발매하자마자 오리콘 데일리 차트 1위와 위클리 1위까지 석권하는 기염을 토해냄은 물론 일본 예능계를 접수하며 한류를 넘어서 새로운 기록들을 세우고 있는 장근석은 오는 7월 7일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열리는 ‘2012 장근석 아시아 투어 <THE CRI SHOW 2> in Seoul’를 시작으로 대대적인 아시아투어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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