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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1초 유이, 원조요정의 시계는 '리즈시절'로 돌아간다?
옥주현 1초 유이 사진이 화제다.
가수 겸 배우 옥주현은 지난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소바 집 앞에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누군가가 찍어준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 속 옥주현은 꾸미지 않은 편한 스타일링의 자연스러운 모습임에도 늘씬한 몸매와 아름다운 얼굴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옥주현은 또 이어폰을 낀 채로 핸드폰을 응시하거나 손목에 팔찌를 보여주는 등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데 일부 누리꾼들은 해당 사진을 보고 '1초 유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옥주현 1초 유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옥주현 리즈시절로 돌아간 듯", "1초 유이? 유이보다 더 예뻐보인다", "얼굴+몸매 둘다 갑인 듯", "옥주현 걸그룹 뺨치는 몸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옥주현은 뮤지컬 <엘리자벳>에서 황후 '엘리자벳' 역을 열연하고 있으며, 최근 '더 뮤지컬 어워즈'에서 '엘리자벳'으로 여주연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