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연 인형 피부, '메이크업'보다 '민낯'이 더 예쁜 '불편한' 진실?

소연 인형 피부가 눈길을 끈다.

지난 27일 티아라의 소연은 자신의 트위터에 "굿모닝. 전 이제 자요 곧 일어나야 하지만. 풉"이라는 글과 함께 침대에서 찍은 자신의 셀카를 공개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소연 인형 피부. 공개된 사진에서 소연은 깜찍한 브이를 그리며 윙크를 하고 있다. 잠들기 전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소연은 티없는 인형같은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티아라는 오는 31일 제 8의 멤버를 공개하며 올해 안에 제 9의 멤버로 알려진 14세 소녀 다니를 영입해 9인체제로 활동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