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케이팍스


걸그룹 포미닛의 멤버 허가윤이 드라마 <빛과 그림자>를 통해 정극 연기에 도전한다.

허가윤은 MBC 월화드라마 <빛과 그림자>에서 80년대 당시 최고의 인기그룹 ‘퍼플시스터즈’의 리더 현경 역을 맡은 그는 파격적인 안무와 음악으로 주목 받는 그룹의 멤버를 연기한다.

또한 허가윤은 현경 역으로 이미 검증된 가창력과 댄스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예정이며, 앞서 출연했던 브아걸 나르샤와 홍진영과는 또 다른 세심한 연기와 매력으로 극의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누리꾼들은 “또 한 명의 연기돌 탄생?”, “벌써부터 기대된다”, “어떤 모습 보여줄지 완전 궁금”, “허가윤의 폭풍 가창력을 드라마에서도 보게 되다니~ 감동” 등의 반응으로 오늘 방송분에 대한 높은 기대를 드러냈다.

한편, 허가윤이 첫 등장하는 <빛과 그림자>는 7일(오늘) 밤 9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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