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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EXO-K(엑소케이) 세훈, '셀카 찍을 때 팬들 생각해'
보이그룹 르네상스 시대에 신예 EXO-K가 혜성처럼 나타났다. SM엔터테인먼트의 야심작 EXO는 한국에서 활동하는 EXO-K(엑소케이)와 중국에서 활동하는 EXO-M(엑소엠) 두 팀이 데뷔곡 'MAMA(마마)'로 각자의 무대에서 현지어로 활동하는 획기적인 전략을 내세운 그룹이다.
1994년 4월 12일생, 만 17세 소년 세훈은 조각같은 외모 탓에 어느 각도로 찍어도 그림이 된다. 그런 그에게 셀카 잘 찍는 비결을 묻자 한참을 골몰히 생각하더니 “비결은 없어요. 음, 팬 여러분들 생각하며 찍었습니다. 오로지 팬 여러분들만 생각했어요”라며 환하게 웃었다.
색다른 스타이야기 ‘더스타’(www.the-star.co.kr)에서는 그룹 EXO-K의 HD인터뷰를 5월 11일 전격 공개하며, 친필사인 즉석포토(6명)와 <MAMA> 미니포스터(6명)을 증정하는 인터뷰 기사 댓글 이벤트를 연다. 기간은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발표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