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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 박유천, 공익 판정…'옥세자' 때문에 입소 연기
박유천이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한다.
JYJ 박유천(25)이 천식을 이유로 지난 2년간 총 3차례의 신체검사를 받은 결과 보충역으로 분류됐다.
JYJ 측은 "박유천이 3월 말 병무청으로부터 최종 판정을 받은게 4급이었다. 박유천은 태생적으로 호흡기, 기관지가 약하고 천식이 있어서 고생해왔다. 병무청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이행했고, 2~3번 검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4급 판정을 받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박유천은 향후 입영일자가 나오면 활동 계획 등을 고려해 입대를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박유천은 SBS <옥탑방 왕세자>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