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클럽 직찍, 뇌쇄적 눈빛으로 'MA BOY' 만들 기세?

효린 클럽 직찍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뒤태로 올킬. 씨스타 효린 몸매 이 정도일 줄은’이라는 제목과 함께 효린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효린은 한 클럽에서 살구색 셔링 원피스를 입고 섹시한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보정을 하지 않았음에도 굴욕 없는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효린 클럽 직찍을 접한 누리꾼들은 “효린 클럽 직찍 섹시해”, “역시 씨스타 효린”, “이 클럽 어디에 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효린이 속한 걸그룹 씨스타는 오는 12일 새 미니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