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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연 레드 원피스, 간통을 기다리는 남자도 '녹다운!'
박시연 레드 원피스가 화제다.
박시연은 지난 4월 3일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영화 ‘간기남’ 언론시사회에서 강렬한 레드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취재진들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이날 박시연은 한 쪽 어깨가 드러난 미니 원피스를 입고 각선미를 자랑했다. 특히, 박시연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돋보여 눈길을 끌었다.
박시연 레드 원피스를 접한 누리꾼들은 “박시연 레드 원피스 진짜 섹시해”, “박시연은 결혼하고 나서 더 예뻐졌어”, “박시연 레드 원피스 종결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시연이 출연하는 영화 ‘간기남’은 오는 11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