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범준 배다해 그림, '여수밤바다' 들려주고 싶나?

장범준 배다해 그림이 화제다.

지난 달 31일 배다해는 자신의 트위터에 "'골든12' 새 멤버로 영입된 버스커버스커의 범준. 우리멤버들의 첫 인상을 그림으로 표현해서 씨디선물해줬다. 그림도 수준급 센스쟁이. 내가 이런 이미지란거지. 언제까지갈까 이런 꽃이미지 ㅋㅋ"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장범준 배다해 그림에서 배다해는 양옆에 꽃이 그려진 공주느낌 물씬나는 이미지. 장범준은 "잘 부탁드려요"라는 말풍선을 달고 활짝 웃고 있어 눈길을 끈다.

장범준 배다해 그림에 네티즌들은 "센스쟁이"라며 다양한 소질을 가진 장범준이 대단하다는 평.

한편, 배다해는 그룹 '바닐라 루시'의 멤버로 활동했으며 이후 솔로로 독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