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현영 미투데이


조현영이 깜찍한 사과머리 셀카를 공개했다.

8일 걸 그룹 레인보우 멤버 조현영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랜만에 한 사과머리, 어때요? 이제 좀 막내다운가”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현영은 한쪽으로 묶은 사과머리를 한 채 상큼 발랄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향해 웃고 있다. 특히, 그룹 레인보우 내에서 91년생 막내인 조현영은 아기 같은 피부와 사랑스러운 소녀의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조현영 사과머리 셀카를 본 누리꾼들은 “언제나 막내 같아요”, “깨물어 주고 싶네요”, “사과머리의 지존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현영이 속한 걸 그룹 레인보우는 오는 7일 일본에서 세 번째 싱글 ‘고나 고나 고!(Gonna Gonna Go!)’를 발매하고 일본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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