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蘇애마 /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소지섭 애마가 공개돼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전 세계에 단 한대 뿐이라는 소지섭의 애마”라는 제목으로 소지섭의 차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소지섭 차에는 제조사 로고 대신 자신의 성인 한자 蘇(깨어날 소)가 엠블럼으로 새겨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소지섭은 차에 대한 사랑이 대단해 튜닝 비용으로 차 한대 가격에 맞먹는 금액을 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지섭 애마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역시 소간지야”, “소지섭 차니까 ‘소’라고 적어놨나”, “차주인도 차도 멋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지섭은 영화 '회사원'의 촬영을 마치고 현재 영화와 드라마 중 차기작을 고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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