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동욱 / 킹콩 제공


배우 이동욱이 2011년 11월, 킹콩엔터테인먼트(대표 이진성)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킹콩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은 이동욱은 드라마 ‘여인의 향기’에서 함께 한 김선아와 더불어 성유리, 김범, 박민영, 이청아, 이진, 이광수, 유연석, 송민정, 지일주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이진성 대표는 “이동욱씨는 군 제대 후 바로 <여인의 향기>를 통해 성공적으로 복귀, 배우로서의 입지와 스타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국내 뿐만 아니라 아시아 전역에서 인기 있는 新 한류스타인만큼 더욱 폭넓고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동욱은 최근 한일문화대상 문화외교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한류스타로서 인기를 확인했으며, KBS 드라마 '난폭한 로맨스'(극본 박연선, 연출 배경수)에서 남자 주인공 박무열 역에 캐스팅돼 내년 1월 안방극장을 찾아갈 예정이다.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