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정려원 / 룬컴 제공


배우 정려원이 세피아빛 가을여인으로 변신했다.

최근 각종 온라인 게시판에는 정려원의 무보정 광고촬영장 직찍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덴마크 패션 주얼리 브랜드 '필그림(PILGRIM)' FW 광고 촬영장에서의 직찍으로 정려원은 무보정임에도 불구하고 화보와 거의 차이가 없는 눈부신 무결점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보는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세피아빛 가을여인으로 변신한 모습에서는 몽환적이면서도 신비스런 모습을 담고 있으며, 자연스러운 표정과 포즈로 무한 매력을 발산하며 패션아이콘다운 면모를 뽐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직찍도 화보네", "다양한 매력의 소유자", "이것이 진정한 무결점 미모!", "보정이 필요 없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정려원은 영화 ‘통증'에 이어 엄태웅과 함께 새로운 영화 ‘네버엔딩 스토리’를 촬영 중이다.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