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박한별 트위터


배우 박한별이 결혼식 하객 패션을 선보이며 미모를 뽐냈다.

박한별은 지난 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결혼식 가는 길. 중학교 때부터 친하게 지내던 언니가 결혼한다니 내 맘이 싱숭생숭 안 믿겨. 축하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한별은 리본장식이 달린 땡땡이 상의를 입은 체 귀여운 표정을 지어보이며 물오른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더욱이 사진을 통해 박한별의 결혼식장 하객 패션을 살짝 엿볼 수 있어 그녀의 셀카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부보다 더 예쁠 듯”, “저런 친구 있으면 결혼할 때 안 불러”, “요즘은 땡땡이가 대세”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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