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2살 신세경, 중성적 의상도 감추지 못한 '글래머 몸매'
영화 <푸른 소금> 개봉을 앞두고 있는 배우 신세경이 카메라 앞에 섰다.
패션지 ‘보그걸’ 화보에서 신세경은 22살 나이 그대로의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모습을 선보였다. 와이드 팬츠 등 모던하고 매니시한 의상을 멋지게 소화했지만 타고난 글래머러스한 체영 덕분에 중성적인 느낌은 중화됐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신세경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이밎와 다른 자신의 진짜 모습, 여배우로 산다는 것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풀어냈다.
한편, 신세경의 이번 화보와 인터뷰는 패션지 ‘보그걸’ 9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