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비스트 윤두준


그룹 '비스트' 윤두준이 여자 아이돌이 뽑은 '남친돌' 1위로 꼽혔다.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의 코너 '레알차트! 아이돌 셀프랭킹'에서 아이돌 89명이 직접 지목한 '강추하고 싶은 남친돌&여친돌' 결과가 발표됐다.

이날 여자아이돌이 뽑은 최고의 남친돌로는 비스트 윤두준이 선정됐다. 평소 윤두준과 친분이 두터운 MC 정형돈은 전화연결을 시도해 남친돌 1위로 뽑힌 소감과 여친 삼고 싶은 여자아이돌을 물었다. 이에 윤두준은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포미닛'의 허가윤을 지목해 관심을 끌었다.

한편, <주간아이돌>의 또 다른 코너인 '금주의 아이돌'에서는 신곡 '모나리자'로 활동 중인 그룹 엠블랙이 출연해 멤버 개개인의 프로필을 검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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