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마리끌레르 제공


배우 남규리, 조여정, 박시연의 각기 다른 매력이 담긴 화보가 공개됐다.

패션지 마리끌레르를 통해 공개된 이번 화보에서 세 여배우는 각각 마음에 드는 드레스를 차려 입고 파티를 즐기는 순간 순간을 본인의 매력에 맞게 표현해냈다.

깃털이 달린 원피스를 입은 남규리는 쇼파에 기대어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며 섹시하고 몽환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또, 꽃 문양이 들어간 레드 롱 원피스를 입은 조여정은 섹시한 표정과 드라마틱한 포즈로 요염한 매력을 자랑했다. 마지막으로 박시연은 샴페인 잔을 든 채로 고혹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한편, 세 여배우의 매력이 돋보이는 이번 화보는 마리끌레르 8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