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열음엔터테인먼트 제공


박희순과 온주완, 서로 다른 매력의 두 남자배우가 만났다?

한국 최초 남성 패션지 <아레나 (ARENA) 옴므 플러스> 6월호에서 “Two Men Junction”이라는 타이틀로 함께 촬영한 남성적인 매력의 화보를 공개한 것.

영화 <세븐데이즈>를 비롯해 <작전><맨발의 꿈><혈투>에 이르기까지 매 작품마다 카멜레온처럼 변신하는 연기파 배우 박희순과 에너제틱한 젊은 피 온주완. 일견 공통점이 없어보이는 두 사람은 사실 둘 다 열음 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5년 넘게 한솥밥을 먹은 절친한 선후배 사이다.

박희순은 현재 영화 <의뢰인>(감독 손영성, 제작 청년필름) 촬영을 마치고 <가비>의 막바지 촬영에 한창이며, 온주완은 지난 5월 7일부터 방영중인 SBS 주말드라마 <내 사랑 내 곁에>에서 이소연과 열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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