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YYJ 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터치(TOUCH)가 최첨단 LED 의상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소속사 YYJ 엔터테인먼트는 “아프리카 스마트 방송 쿤TV <최군의 리얼습격>을 통해 최첨단 LED가 박힌 의상을 최초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 의상은 2PM, 미스에이, FT아일랜드, 박재범 등의 의상을 맡은 아웃트랜드 황종하 실장의 작품으로, 락시크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는 터치의 강력한 무기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LED 의상은 블랙 아이드 피스가 지난 2월 <내셔널 풋볼 리그>에서 최초로 선보인 의상에서 모티브를 얻어 제작된 것으로, 국내에서는 터치가 처음으로 선보이게 된다.

특히, 터치는 의상 뿐 아니라 거울을 박아 반짝이는 효과를 배가시킨 신발 등 수공예 의상과 소품으로 수천만 원을 호가하는 제작비를 투자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터치의 LED 의상은 <최군의 리얼습격>을 통해 25일(오늘) 밤 11시부터 한 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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