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daedeok@jp.chosun.com


27일 오후 2시 대치동 컨벤션 디아망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KBS '동안미녀' 제작발표회에서 장나라와 최다니엘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드라마 '동안미녀'는 30대 여성이 7살 어린 동생으로 위장해 의류 회사에 취업해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렸다. '절대동안' 외모를 가진 주인공이 고졸 학력과 신용불량이라는 핸디캡을 극복하고 꿈과 사랑을 이루는 로맨틱코미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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