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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래, 하의실종 속 탄탄 꿀벅지 '눈길'
‘얼짱 수영 선수’ 정다래가 스포츠 의류 화보를 통해 특유의 건강미를 뽐냈다.
공개된 화보 속 정다래는 ‘하의 실종’에 가까운 숏팬츠로 탄력있는 각선미를 대담하게 드러냈다. 특히, 운동화를 신었음에도 여전한 기럭지와 황금 비율을 보이고 있다.
정다래는 이번 화보로 전문 모델 못지 않은 강렬한 포스와 다양한 포즈로 새로운 면모를 보여준다.
아레나 측은 “정다래 선수의 건강한 이미지와 완벽한 몸의 비율 덕분에 수영복이 아닌 일반 스포츠 의류도 멋지게 소화할 수 있었다”며 화보촬영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화보를 본 네티즌들은 "얼굴도 몸매도 너무 완벽하다", "도대체 못하는 게 뭐냐", "연예인 했어도 성공했겠다" 등 반응을 보였다.
지난 1월 ‘아레나’ 모델로 발탁된 정다래는 이번 S/S 신상품 화보 촬영을 시작으로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정다래는 오는 7월에 있을 세계수영선수권을 위해 훈련에 매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