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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란제리 화보 통해 물오른 매력 물씬
배우 신세경이 아찔한 가슴라인과 각선미로 네티즌들의 눈길을 끈다.
속옷브랜드 비비안의 전속모델인 신세경은 블랙 미니원피스 속에 핑크색 브레지어를 그대로 드러내며 과감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이 광고에서 신세경은 가슴의 볼륨을 자신있게 드러내며 새롭고 신선한 매력을 한껏 드러내고 있다.
비비안 관계자는 “지금까지 보여졌던 신세경의 모습과는 다른 이면의 매력을 표출시켜, 늘 도도하고 자신의 모습에 자신있는 여성의 이미지를 보여주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신세경은 지난 1964년 제작된 영화 <빨간 마후라>를 리메이크한 <하늘에 산다>에 월드스타 비(본명 정지훈)와 함께 주연배우로 캐스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