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현지=박지현 기자 star@chosun.com


제 15회 부산국제영화제 출품작 <여배우들>(감독 : 이재용)로 중견배우 윤여정과 함께 부산을 찾은 배우 김민희.

현재 차기작 <모비딕>에 배우 황정민과 캐스팅되어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김민희는 더스타와의 인터뷰에서 "곧 서른이네요.(웃음) 여러모로 좋은 시기인 것 같아요. 외모도 성숙하고, 경험도 이젠 어느 정도 쌓여서 좀 더 깊이있는 연기에 도전하고 싶은 욕심도 생기구요..."

색다른 스타이야기 더스타에서는 제 15회 부산국제영화제를 맞아 김민희, 공효진, 박신혜 등 국내 최고의 여배우들과 함께하는 3인 3색 인터뷰 특집을 마련한다. 그 첫번째로 시크하고 당당한 매력의 소유자 배우 김민희의 HD인터뷰를 12일 전격 공개한다.

 
 <더스타 15th PIFF 특집>은 박찬호와 함께하는
Park61 남성화장품 쉐이버스체어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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