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daedeok@jp.chosun.com


배우 조현재가 19일 오전 9시 경기도 포천의 한 부대에서 전역해 취재진들을 향해 힘차게 경례를 하고 있다.

조현재는 2008년 입소해 2년간 현역으로 군복무를 해왔다.

이날 부대 앞에는 한국과 일본, 중국, 홍콩, 태국 등의 아시아에서 찾아온 팬 500여명이 모여 조현재의 전역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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