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정민


배우 김정민이 자신의 사생활을 공개한다.

김정민이 MBC 드라마넷에서 첫 방송 될 드라마 <스키니>를 통해 평소 보여줬던 솔직 발랄한 캐릭터에서 ‘순진녀’로 변신할 예정이다.

김정민은 생활 밀착형 드라마 <스키니>의 한 코너인 'K양의 사생활'을 통해 22년 동안 단 한번도 야한 동영상을 접해보지 못한 ‘순진녀’ 역할을 선보인다. 김정민이 열연할 'K양의 사생활' 코너는 20대 여자들이 겪을만한 황당하고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적나라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최근 김정민은 Qtv <순위 정하는 여자>, KBS <세대공감 토요일>, tvN <신의 밥상> 등에서 고정패널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일상생활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담은 <스키니>의 'K양의 사생활'은 오는 10일 밤 11시 40분 MBC 드라마넷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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