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DB


한국피자헛은 연예계 최고의 매력남으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가수 겸 연기가 이승기를 2010년 광고 모델로 전격 발탁했다고 밝혔다.

이승기는 2009년을 빛낸 최고의 광고 모델로 선정될 만큼 각광받고 있는 CF계 블루칩으로, 평소 친근하고 깨끗한 이미지로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어 한국 피자헛의 광고 모델로 낙점되었다.

젊은 세대는 물론 다양한 연령층으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이승기는 창립 25주년을 맞이한 한국 피자헛의 밝고 재미있는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강화해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승기는 1월 중순에 방영될 첫 신규 광고를 시작으로 2010년 한해 동안 왕성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한국 피자헛 관계자는 “친구처럼 편안한 이미지와 모범생 같지만 엉뚱한 매력으로 즐거움을 주는 친근한 캐릭터가 이승기의 가장 큰 매력”이라며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친구 같은 브랜드로 25년간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피자헛이 이승기와 함께 한층 젊고 신선한 브랜드로 거듭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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